About 여행하는 준

안녕하세요? 전세계 방방곡곡 소식통의 여행하는 준이에요!

우선 제 소개를 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어요.

저는 2016년부터 워킹홀리데이 및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정말 많은걸 보고 느끼고 

그리움에 사묻혀 살고 있었답니다. 거의 작년 12월부터 코로나 봉쇄 조치 완화

거리두기 완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가 격리가 폐지되고 있는 국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그로 인해서 저도 다시 가장 그리움이 많은 호주로 다시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되었어요.

다시 호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현재는 적응하고 있지만 적응하면서 

이제 입국을 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경험을 살려 많은 정보들을 공유를 해드릴까 해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서 일자리는 어떻게 하지?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지?

여러 걱정이 많으실텐데, 저도 똑같이 그런 걱정을하고 우려감을 가지고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었어요.

저의 블로그를 보시고 정말 제가 느꼈던 불편함 그리고 준비과정, 그리고 직업을 가지게 되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상세히 다 설명을 드릴려고 해요. 물론 저는 가장 긴 시간을 서호주 "퍼스"에 있었지만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꺼에요.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전달해드리고 싶은 것은 단지 두려움 때문에 해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또는 경험 영어 돈 어떤 목적이든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경험을 토대로 많은 정보들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열심히 하루하루 포스팅하면서 빨리 제가 아는 모든 정보들을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ㅎㅎ!!